IT/과학
IT조선
2026-07-21T10:34:32
현대오토에버, 차량 SW 부진에 수익성 둔화 전망
원문 보기현대오토에버의 올해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됐다. 차량용 소프트웨어(SW) 사업 부진과 연구개발(R D) 비용 증가로 수익성 회복이 예상보다 늦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21일 증권업계 소식을 종합하면 현대오토에버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1462억원, 702억원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0.0% 늘지만 영업이익은 13.7% 감소한 수준이다.실적 둔화의 가장 큰 원인으로는 차량용 SW 사업 부진이 꼽힌다. 완성차 시장 둔화로 내비게이션 판매가 줄어든 데다 연구개발 비용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