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4T05:10:41

햇빛소득마을 ESS 설치·운영비, 주민 대신 ‘민간 VPP 사업자’가 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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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햇빛소득마을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의 비용 부담 구조를 개편한다. 기존에 마을 협동조합이 떠안던 설치비와 운영비를 민간 통합발전소(VPP) 사업자가 맡도록 하고, 사업자는 ESS 운영을 통해 수익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바꾼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