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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4-29T02:00:00
3기 신도시 물량 풀린다…상반기 공공주택 1만3400가구 분양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정부가 올 상반기 수도권 공공주택 1만3400호를 분양한다.국토교통부는 오는 30일 분양 공고되는 수도권 공공주택 3100호를 포함해 올해 상반기 총 1만3400호를 분양한다고 29일 밝혔다.정부는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3기 신도시에 대해 오는 30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실시한다.올해 수도권 공공택지에서는 마곡17단지(2월27일 공고)와 인천가정2(4월15일), 평택고덕(4월17일)등에서 1300호에 대한 분양공고를 마쳤다.특히 오는 30일 공고되는 3100호를 포함해 올 상반기에는 1만3400호가 분양한다. 이는 전년 같은기간 9400호 대비 43% 증가한 것이다.국토부는 올해 6월까지 고양창릉 3900호 등 3기 신도시에서 5700호와 화성동탄2, 성남낙생 등 주요 택지에서도 7700호를 분양한다.오는 30일부터 분양이 공고되는 인천계양과 고양창릉, 남양주 왕숙2, 시흥하중 등 3100호는 교통, 교육, 단지시설 등에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분양가격은 인근 시세 대비 90% 내외로 정확한 분양가는 분양 공고시 공개되며 오는 5월11일부터 순차적으로 청약 접수가 시작된다.김영국 주택공급추진본부장은 올해는 예년 대비 수도권 내 많은 분양이 예정돼 있어 국민 체감도도 높아질 것이다 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ani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