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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9-01T00:40:29
한수원, 전사 조직장 대토론회 개최…미래 경영 방향성 모색
원문 보기[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31일 본사에서 전사 주요 간부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사 조직장 대토론회 를 개최했다. 이번 대토론회는 김회천 사장이 취임 이후 현장경영과 국내외 사업 점검 과정에서 도출한 문제의식과 통찰을 전사 조직장들과 공유하고, 한수원의 미래 비전 및 중장기 경영 방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토론에서는 기존 사업과 내부 역량에 대한 냉철한 진단을 토대로 한수원이 앞으로 집중적으로 확보해야 할 미래 경쟁력과 변화 방향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특히 ▲원전 분야 인공지능(AI) 활용 ▲가동원전 운영역량 고도화 ▲미래 소형모듈원전(SMR) 시장 대응 등 핵심의제를 중심으로 열띤 논의를 펼쳤다. 김회천 사장은 과거의 성공 방식에 머무르지 않고 한수원만이 할 수 있는 일과 반드시 잘해야 하는 일을 분명히 정립해야 한다 며 한수원의 핵심역량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스스로 묻고 미래의 방향성을 정립하는 출발점으로 삼아 오늘 논의를 실행 가능한 전략과 실질적인 변화로 연결해 달라 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