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9-03T15:54:00
‘쓴소리’ 이석연 통합위원장, 1년 만에 사실상 경질
원문 보기이석연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장이 임기 1년 만에 사실상 경질됐다. 이명박 정부 법제처장을 지낸 보수 성향의 이 위원장은 지난 대선 때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했고, 현 정부 출범 후 작년 9월 국민통합위원장에 임명됐다. 이후 정부·여당의 검찰·사법 개편에 대해 쓴소리를 이어왔고 최근엔 이재명 대통령에게 공개적으로 “모두의 대통령이 되시라”며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라고 제안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