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1T20:30:00

스틸 美대사가 새겨야 할 허바드의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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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가 며칠 전 서울에 부임하면서 1년 6개월 넘게 이어졌던 주한 미국대사 공백 사태가 마침내 해소됐습니다. 이제는 ‘한국계 최초의 여성 주한 미국대사’라는 상징성을 가진 그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스틸 대사는 미국 연방하원의원을 지내며 북한 핵 문제와 한미동맹, 중국의 탈북민 강제북송 등에 대해 분명한 목소리를 내온 인물입니다. 남편 숀 스틸 변호사가 미 공화당의 유력 인사로 스틸 부부는 트럼프 대통령과 긴밀한 소통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