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7T16:33:00

"실망했다" 이러다 한국 올지도 모르겠네, 1년 전 ML 타점 1위였는데…이정후 옛 동료, FA 미아 신세 끝에 멕시코행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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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상학 객원기자] 작년 이맘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가장 뜨거운 타자는 윌머 플로레스(34)였다. 지난해 5월17일(이하 한국시간) 애슬레틱스전에서 홈런 3방 포함 8타점을 올리며 인생 경기 를 펼쳤다. 당시까지 44경기 41타점으로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와 함께 양대리그 통틀어 타점 1위.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앞에서 타점을 싹 쓸어가며 찬스에서 해결 능력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