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11T01:39:44

민주당, '계엄 장갑차 저지' 시민 유충원씨 공동선대위원장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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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난영 한재혁 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12·3 계엄 당시 맨몸으로 장갑차를 저지한 시민 유충원씨를 6·3 지방선거 공동상임선대위원장에 위촉했다.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11일 강원 춘천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선대위에) 한 분을 더 추가했다 며 유충원 시민 이라고 밝혔다. 그는 12·3 비상계엄 때 장갑차를 막은 주인공 이라고 소개했다.이어 12·3 비상계엄은 국회의원도, 당직자도, 보좌관도 많이 노력했다 면서도 계엄 해제안을 의결하기 위해 국회의원이 시간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은 일반 시민, 일반 국민의 힘이 컸다 고 했다.정 대표는 내란을 극복하고 국가 정상화로 가는 길에서 그때의 심정을 담은 시민의 시선으로 민심을 전달하기 위해 위촉했다 고 했다.그는 이날 이재명 정부는 내란의 상처를 딛고 민생과 민주주의 회복, 지방 주도 성장의 길을 힘차게 열고 있다 며 이재명 정부와 발맞춰 정부 국정 철학을 지역에서 실현할 든든한 파트너가 필요하다 고 했다.이어 강원도에서는 우상호 라며 이재명 대통령처럼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세워 국가대도약의 길을 열어야 한다 , 인물, 소통, 공약, 홍보 모든 면에서 완벽한 민주당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saebyeok@newsis.com, you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