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30T15:44:09
한화 3형제 나란히 승진… 책임경영 체제로 승계 ‘속도’
원문 보기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3형제가 나란히 승진했다. 장남 김동관 부회장은 한화그룹 수석부회장 자리에 올랐다.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김동선 한화비전 부사장은 각각 부회장, 사장으로 승진했다. 이로써 김동관 수석부회장을 중심으로 한 승계 구도가 뚜렷해지고 한화그룹 3세의 계열 분리에도 속도를 낼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한화그룹은 30일 3형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 승진 및 일부 계열사 대표이사 내정 인사를 오는 8월 1일자로 시행한다고 밝혔다.김동관 수석부회장의 이번 승진은 2022년 8월 부회장 승진 이후 4년 만이다. 한화그룹 수석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