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직능·경제계 접점 확대…지지선언 이어져
원문 보기[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 학부모협의회와 청년경제인들이 27일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박 후보는 부산시 치과의사회와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등과 잇달아 간담회를 열고 직능단체 의견을 청취했다.부산 학부모협의회 회원 100여 명은 이날 박 후보의 교육 정책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이들은 교육은 한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부산의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투자 라며 박 후보는 교육 때문에 떠나는 도시 에서 교육을 위해 찾아오는 도시 부산 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고 밝혔다.이어 16개 구·군 AI 공공학습관 조성, 도보 15분 교육생활권 구축, IB·A-Level·SAT 글로벌 진학트랙 운영, AI 기반 맞춤형 진로설계 지원 등은 부산 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혁신적인 정책 이라고 평가했다.부산지역 2세 경제인 모임도 이날 박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선거대책위원회 청년경제인특보단에 합류했다.특보단에는 김진규 규동산 대표, 김동수 한타특수운송 팀장, 최보영 씨엠케이로지스틱스 차장, 최재영 과장, 김남섭 동륜 과장, 전찬민 씨, 정윤하 씨, 심상의 씨 등이 참여했다.이들은 부산은 지금 멈춤이 아니라 전진을 선택해야 할 때 라며 부산의 미래산업과 글로벌 허브 전략을 지속할 적임자는 박 후보밖에 없다 고 밝혔다.또 박 후보가 시정 경험을 통해 부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미래산업 기반 구축,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해왔다 며 청년이 돌아오는 부산, 기업이 투자하는 부산, 미래가 성장하는 부산을 만들어 달라 고 요청했다.박 후보는 이어 부산시 치과의사회와 간담회를 열고 2028년 부산 최초 개원 예정인 공공 어린이 전문병원이 아동 치과 진료 거점이 될 것 이라며 장애인 치과진료센터 설립과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를 위해 행정적 노력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의 간담회에서는 택시 기사들의 생업과 직결된 교통체증 해소와 비용 절감 등 운행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 며 택시 승객이 늘어날 수 있도록 수요 창출에도 집중하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