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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6-17T08:19:50
조국 "범민주·진보 진영 패배, 연대·통합 정신 훼손 탓"
원문 보기[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17일 6·3 지방선거 결과를 두고 범민주·진보 진영의 패배 원인은 연대와 통합의 정신이 훼손됐기 때문 이라고 주장했다.조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 한 호텔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6·3지방선거 당선인 워크숍 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혁신당과 더불어민주당 모두 이번 선거 결과를 돌이켜보고 성찰해야 한다 고 밝혔다.그는 평택 선거뿐 아니라 서울, 부산, 대구, 경남 등에서도 범민주·진보 진영이 패배했다 며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 모두가 돌아봐야 한다 고 말했다.이어 연대와 통합의 정신이 훼손됐기 때문에 패배했다고 생각한다 며 그 점을 돌이켜 봐야지 곧 다가올 2028년 총선에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다 고 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관련해서는 조국혁신당 소속 지방의원들의 역할을 강조했다.조 전 대표는 통합특별시 행정부가 제대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지방의회의 역할이 중요하다 며 혁신당 의원들은 행정부와 협력할 부분은 협력하고 견제할 부분은 견제하는 독자적 역할을 해야 한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boxer@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