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5T08:03:30

제2의 배재고 사태 막으려면… 혐오표현 개념 정립·국가 대응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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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표현 개념 정립부터 시작해야… 국가 차원 과제 설정 촉구 최근 배재고 야구부 지역 비하 논란 을 계기로 청소년 사이 혐오표현 일상화 우려가 커진 가운데 교육 현장에서는 혐오표현의 개념을 명확히 하고 국가 차원의 대응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교사들이 정치적 논란을 우려해 교육을 주저하고 학생들은 혐오표현을 장난 이나 친밀감의 표현 으로 받아들이는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다. 국가인권위원회는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제1소회의실에서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근식 서울시교육청 교육감과 공동으로 교육현장에서의 혐오표현 방지,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