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0T12:09:23

죽일 생각은 없었다 …일곱째 임신 중 부부, 두 살 아들 살해 혐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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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살배기 아들을 장시간 학대·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부모가 살해 목적이 없었다며 혐의 일부를 부인했다. 10일 뉴스1에 따르면 창원지법 밀양지원은 이날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와 B씨에 대한 공판을 열었다. 친부 A씨 측은 학대 혐의를 인정한다 면서도 그로 인해 피해 아동이 사망에 이르지는 않았다 며 학대와 사망 간 상당한 인과관계가 없다고 주장했다. 친모 B씨 측은 A씨와의 공동정범 관계는 인정할 수 없다 며 방조범으로 공소장 변경이 이뤄진다면 혐의를 인정하겠다 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