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30T15:03:00

충격 무려 2억 받는 심판, 경기 못 나오는 이유 알고 보니 기혼자인데 여성 문제... 직무 정지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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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무려 2억 원에 달하는 고액 연봉을 받는 기혼자 베테랑 심판이 다른 여성과 부적절한 행위를 벌였다는 의혹으로 직무 정지 처분을 받아 영국 축구계가 발칵 뒤집혔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 은 30일(한국시간) 연봉 11만 파운드(약 2억 원)를 받는 EPL 베테랑 부심 사이먼 베넷(41)이 한 여성과 부적절한 행위를 했다는 혐의로 자체 조사를 받게 되면서 직무 정지 처분을 당했다 고 보도했다. 특히 가정을 꾸린 기혼자 신분으로 억대 연봉을 수령하며 잉글랜드 최고 무대를 누비던 베넷의 일탈에 현지 팬들과 관계자들의 충격이 큰 상황이다. 베넷은 올 시즌 EPL 공식 심판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품행에 대한 심각한 우려와 문제 제기가 잇따르며 조사가 시작된 이후 이번 시즌 단 한 경기에도 배정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