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7T08:54:56

우원식, 5·18 하루 앞두고 참배…“개헌 반대세력, 민주주의 두려워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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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이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하루 앞두고 5·18 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했다. 우 의장은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필요성을 강조하며 개헌 추진 의지도 재차 밝혔다.우 의장은 17일 광주 북구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겠다고 오래전부터 말했다”며 “비상계엄은 잘못된 것이고 다시는 그런 일이 없어야 한다는 내용까지 담아 헌법 개정안을 낸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