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25T20:43:09

"돌려 쓰면 된다" 김도영 김선빈 데일 걱정 無, 꽃감독의 여유, 슈퍼 유틸리티 트리오 파격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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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의 표정에는 근심보다 기대가 스며 있다. 주전 라인업의 체력 부담과 부상 변수를 메워줄 '특급 조커'들이 대거 등장했기 때문. 이 감독은 입버릇처럼 "컨디션 좋은 선수를 돌아가며 쓰면 된다"고 말한다. 탄탄해진 내야 뎁스가 완성됐기에 가능한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