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30T10:37:49

지소연에 생리 대신 걸스데이 은어…여축 경기 중 심판 발언 논란

원문 보기

여자 실업축구 WK리그 경기 도중 리그 간판스타 지소연(35·수원FC 위민)을 향해 성희롱성 발언을 해 논란이 된 심판이 생리 대신 월경을 뜻하는 은어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30일 뉴시스에 따르면 지난 2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 위민과 서울시청의 경기를 관장한 배선영 주심은 전반 30분쯤 상대 파울에 항의하는 지소연을 향해 성희롱성 발언을 했다. 격분한 지소연이 물병을 던지며 거세게 항의하자 배 주심은 레드카드를 보이기도 했다. 실제로 카드를 주진 않았지만 지소연의 항의를 전혀 받아들이지 않는 모습이었다. 당시 경기는 약 4분간 중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