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4T21:00:00

삼성 계열 경비업체가 아파트 바가지 관리비 주범?…경비용역 담합 또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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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집고] 국내 1위 보안·경비업체인 삼성그룹 계열사 에스원이 옛 자회사를 ‘들러리’로 세워 총 23개 아파트의 통합경비 용역 입찰에 참여하는 담합행위를 벌여 공정위로부터 총 10억원에 가까운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2조90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재벌그룹 계열사가 아파트 관리 폭탄을 초래하는 담합행위를 했다는 점에서 충격을 주고 있다. ◇과거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