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08T03:38:53

기술주 약세 속 미-이란 재충돌 위기…닛케이, 0.73%↓[Asia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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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는 대부분 약세다. AI(인공지능)·반도체 약세와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중동 정세 긴장 악화로 시장 내 투자 심리가 위축됐다. 일본 도쿄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73% 하락한 6만7758.64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중화권 증시에선 중국 본토의 상하이종합지수가 한국시간 오전 11시30분 전일 대비 0.036% 빠진 3988.81에서, 대만 가권지수는 0.18% 떨어진 4만5399.39에 움직이고 있다. 반면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 대비 1.74% 뛴 2만3904.81에서 거래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은 간밤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의 하락, 특히 기술주 약세 흐름이 일본 시장에도 영향을 줬다 며 중동 정세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것도 시장 내 투자 심리를 압박하고 있다 고 전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가 1년 전부터 AI 추론에 최적화된 자체 AI 반도체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는 최근 엔비디아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빅테크의 자체 칩 개발 흐름에 딥시크에 합류한 것 이라고 평가했다. 이 여파로 일본 증시에선 AI와 반도체 관련 종목을 중심으로 매도세가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