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6T02:00:00

추석 성수기 축산물 1000여곳 합동단속…허위표시 DNA 검사

원문 보기

추석 성수기를 맞아 축산물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이력·등급·원산지 합동단속이 실시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7일부터 23일까지 약 3주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림축산검역본부, 지방정부, 축산물품질평가원과 함께 축산물 부정유통 여부를 점검한다고 6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온라인 쇼핑몰 등 위반 의심 업체와 기존 축산물이력제 위반 이력이 있는 유통업체 등 1000여 곳 이상이다. 현장점검 과정에서 이력번호 허위표시 등이 의심될 경우 DNA 동일성 검사도 병행한다. 축산물 등급이나 원산지를 속이기 위해 이력번호를 거짓으로 표시하면 현재는 500만원 이하 벌금 또는 과태료가 부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