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임실]한득수 군수 출마선언…임실 대전환 7대 공약 발표
원문 보기[임실=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 임실군수에 출마하는 민주당 한득수 예비후보가 소멸 고위험 지역으로 분류된 임실을 지속 가능한 농촌 공동체로 바꾸겠다 며 출마를 선언했다.17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연 한 예비후보는 임실군은 65세 이상 인구가 40%를 넘어 전북에서 고령화율이 가장 높고 소멸 고위험 지역이라는 빨간 등이 켜진 상황 이라며 복지·주거·교통·의료 등 생활의 기본 조건을 충족시켜 누구나 인간다운 삶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생존을 위한 대전환을 이끌겠다 고 말했다.그러면서 임실형 농촌 기본사회 실현을 핵심 공약 이라며 7대 공약을 발표했다.▲농촌기본소득, 햇빛연금, 스마트팜 조성-임실형 농촌 기본사회 실현 ▲농업예산 25% 확대 및 산지유통센터 확대 ▲산지자원화사업, 자원순환농법-365농정 ▲원스톱 민원 인허가실 ▲진로진학지원센터 건립-교육행정 대전환 ▲권역별 특색을 살린 관광개발 및 문화정책 ▲권역별 요양병원 건립, 임실의료원 입원실 개설-임실형 통합돌봄 모델 추진 등이 있다.한득수 예비후보는 임실은 태조 이성계가 기도를 올린 성수산이 있고 일제강점기 이석용 의병장과 박준승 선생 등 많은 의병이 항거한 충의의 고장 이라며 벨기에 출신 지정환 신부가 전국 최초로 임실치즈를 만든 혁신의 역사를 이어가야 한다 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임실에서 태어나고 평생을 살아온 만큼 현장에 답이 있다는 철칙으로 남보다 한발 앞서 혁신을 선도하겠다 며 정치는 곧 민생이고 민생을 안정적으로 이끄는 대안이 있는 사람에게만 지도자의 자격이 주어진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