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6-17T02:13:27

김 총리 "해상풍력 이제 국가전략산업…정책적 지원 아끼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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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7일 해상풍력이 이제는 국가전략산업이 됐다 며 공급망 경쟁력 강화 등을 추진하며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전남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여수 해상풍력 산업계 정책간담회 의 인사말에서 정부가 국내외 공급망 관련 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적극 지원해야겠다 며 이같이 밝혔다.김 총리는 해상풍력은 기자재 제조, 전선 하부 구조, 선박 항만 운영, 유지 보수까지 여러 산업이 성장하는 전략산업이 됐다 며 해상풍력의 경쟁력은 또 공급망의 경쟁력 이라고 했다. 이어 중동전쟁이 곧 타결이 된다고 하는데, 전쟁이 나고 비상경제 상황을 운영하면서 재생에너지를 특별히 더 박차를 가해야겠구나 절감하게 됐다 며 정부는 해상풍력특별법을 통해 계획 입지 제도를 도입하고 인허가 절차를 체계화하는 등 정부가 산업 발전 기반 강화에 노력을 하고 있다 고 덧붙였다.또한 특히 전남은 국내 해상풍력 본부를 선도하는 지역이고, 여수는 그중에서도 핵심 거점이기 때문에 오늘 논의가 매우 의미 있다 며 해상풍력 경쟁력을 높이고 우리 기업의 성장 효과를 튼튼하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정부는 지난 3월 복잡한 해상풍력 프로젝트 인허가 절차를 단축하는 내용의 해상풍력특별법 시행령을 의결했다. 정부가 발전소 입지를 미리 선정한 뒤 민간사업자를 찾는 계획 입지 방식으로 바꾸는 것이 골자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