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4T15:50:00
친명 “서울, 정청래 책임” 친청 “누구 때문에 졌는데…”
원문 보기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였던 서울시장 탈환에 실패하면서 당내에서 정청래 지도부의 책임론이 제기되고 있다. 민주당에선 “서울에서 지면 전체 선거에서 지는 것”이란 말이 공공연하게 나왔었다. 그런데 개표 결과 16개 시도지사 선거 중 12곳을 이기고도 서울을 내주자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하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 나온 것이다. 특히 8~9월 중 치러지는 당대표 선거와 맞물리면서 친청계와 친명계 간 갈등이 본격화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