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6T15:52:00

한미일 합참의장 “3국 연합훈련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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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합참의장이 3국 간 연례 연합훈련인 ‘프리덤 에지(Freedom Edge)’를 계속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한·미·일 3국이 공중·수중·해상·우주·사이버 등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하는 프리덤 에지는 2024년 6월 첫 실시 당시 북한이 “아시아판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의 체모”라고 강력 반발했던 다영역 훈련이다. 북한과 밀착한 러시아와 중국이 북핵 문제를 묵인하고 있는 가운데,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목표를 유지 중인 미국이 한·미·일 3국 공동 대응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