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6T03:00:00

고사리손으로 꾸민 놀이터, 밀양 사로잡다… 연극은 자유,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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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아이들에게 문화예술을 가르치고 싶어요. K컬처의 수원지 가 되어 줄 겁니다. (임진택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원장) 16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흠워에 따르면 경남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이달 13일 열린 꿈의 극단 무대에는 공연 시작 전부터 수십명의 아이들과 관객들이 몰려들었다. 눈을 꼭 감은 채 대사를 연습하거나 무대 위에서 펼칠 몸짓을 미리 해 보는 아이들도 눈에 띄었다. 프로그램 참가자 김모군(13)은 발갛게 상기된 얼굴로 나중에 커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멋진 무대를 보여 주는 배우가 되고 싶다 고 말했다. 꿈의 예술단 은 전국의 아동·청소년에게 문화예술을 가르치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대표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총괄을 맡고 진흥원과 지자체가 참여해 지역 거점 기관에서 예술을 가르친다. 아이들이 오케스트라와 무용, 연극 등 여러 장르를 접하며 예술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