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04T18:24:43
CGV판교도 폐점… 할인권에도 영화관 위기
원문 보기정부의 영화 할인권 지원과 1000만 관객을 넘긴 흥행작 등장에도 국내 극장 업계의 시름은 깊어지고 있다. 올 상반기 관객 수가 전년보다 늘었지만 코로나19 이전 수준에는 크게 못 미쳤고, 실적도 일부 흥행작에 지나치게 의존했다. 수익성 부진이 이어지면서 주요 영화관의 폐점과 업계 구조조정도 계속되고 있다.4일 CJ CGV에 따르면 경기 성남시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있는 CGV판교는 오는 19일 마지막 상영을 끝으로 영업을 종료한다. 2015년 문을 연 CGV판교는 아이맥스와 4DX, 스크린X를 모두 운영해 왔다. 회사는 임대차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