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4T15:41:00

박정원 두산 회장 455억원… 상반기 총수 보수 1위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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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올 상반기 보수 455억8000만원을 받아 기업 총수 가운데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급여(18억2000만원), 단기 성과급(61억7000만원)은 작년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2023년 현금 성과급 대신 받기로 한 ‘양도 제한 조건부 주식(RSU)’의 평가액이 크게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