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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3T01:20:12
폭염에 단감·벼 피해, 가축 100만마리 폐사…정부, 수급 관리 총력
원문 보기폭염이 이어지고 있지만 농축산물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까지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단감과 벼 등 일부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고 가축 폐사가 100만마리에 육박하면서 정부는 추가 피해에 대비한 수급 관리에 나섰다. 정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부총리 주재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를 열고 폭염·가뭄 등 대비 농축수산물 가격·수급 안정방안 을 논의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경남과 전남에서 생육 저하 등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다. 품목별 피해 면적은 단감이 1125.7㏊로 가장 많았고 벼 572.5㏊, 콩 38㏊, 배 33.3㏊, 깨 21.7㏊, 고추 19.6㏊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