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20T05:12:00

이러니 감독이 반하지! "공 잡으면 때려" 시메오네 지시→이강인, 13분 만에 해냈다...환상 데뷔골에도 겸손 "감독님 말씀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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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이러니 사령탑이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강인(25,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명장'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지시를 완벽히 수행했다. 첫 경기부터 제대로 눈도장을 찍는 데뷔골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