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3T04:10:00

'대표팀 승선 거부' 159km 던지는 한국계 마무리, 데뷔 첫 20세이브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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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의 뒷문을 책임질 예정이었지만 끝내 태극마크를 달지 못했던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빅리그 정상급 마무리 투수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