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3-31T01:08:14

송언석 "중동리스크 정세 불안 안정세 되찾을 때까지 정쟁 중단하자" [뉴시스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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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현주 김금보 김지훈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1일 이재명 대통령은 전쟁 핑계로 추경을 얘기할 만큼 급박한 상황인데 집권여당은 공소취소와 조작기소에만 매달린다 라며 국민이 볼 때 참 개탄스러운 현실 이라고 말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국민의 민생은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인데 국회에서는 악마의 편집으로 조작된 음성파일 하나 붙잡고 이 대통령 한 사람의 공소취소를 위한 국정조사 정쟁으로 몰두하고 있다 라며 이같이 말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란 전쟁 발발 한 달이 넘어 그에 따른 민생경제 위기도 현실이 됐다. 환율은 1520원을 돌파했고, 서민들은 기름값 2000원 시대를 목도하고 있다 라며 비축유가 충분하다고 큰소리칠 때는 언제고 국민 인내와 희생만 요구하는 5부제로 유가 대책을 한다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 고 했다.또한 비닐봉투 부족, 포장재 대란, 건설 원자재 가격 급등도 국민적 걱정 이라며 국민들은 밤중에 편의점에 가도 쓰레기 종량제 봉투 구하기도 어렵다 고 했다.송 원내대표는 민주당에 제안한다. 중동리스크로 인한 정세 불안이 안정세를 되찾을 때까지 국조, 특검법 개정 등 일체의 정쟁을 중단하자 고 했다. 아울러 환율, 물가, 유가 관리상황과 대응방안 점검을 위한 여야정 긴급 원탁회의 개최를 제안한다 라며 정치권이 잠시라도 정쟁을 내려놓고 민생을 위해 힘을 합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kgb@newsis.com, jikim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