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6-01T01:40:55

[6·3창원]송순호 "퇴행적 정치 심판하고 창원의 미래 선택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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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송순호 경남 창원시장 후보가 6·3 창원시장 선거를 이틀 앞두고 퇴행적인 정치를 심판하고 창원의 미래를 선택해 달라 며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송 후보는 1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이 순간에도 단 1분1초도 멈추지 않는 60시간 릴레이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면서 창원을 다시 뛰게 해야 한다는 절박함과 시민의 무너진 자존심을 반드시 회복해야 한다는 간절함으로 밤낮없이 뛰고 있다 고 밝혔다.그는 이번 선거는 멈춰버린 창원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할 마지막 골든타임 이라며 창원의 미래를 위해 시민들의 소중한 한 표가 절실하다 고 강조했다.국민의힘 후보들을 향해서는 최근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해 해명보다 고소·고발로 대응하고 있다 며 유권자의 눈과 귀를 속이는 행위와 선거를 혼탁하게 만드는 행위는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것 이라고 주장했다.사전투표와 관련해서는 지난 이틀간의 사전투표는 창원의 변화와 도약을 바라는 시민들의 의지를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면서 본투표에서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정직과 실력이 승리하는 창원을 만들어 달라 고 호소했다.선거 판세에 대해 그는 여전히 초접전 상황으로 보고 있다 며 시민 한 표 한 표가 더욱 중요한 순간 이라고 진단했다.이어 남은 이틀 동안 택시 승강장과 버스 차고지, 기차역, 전통시장 등 시민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절박한 심정으로 지지를 호소할 것 이고 말했다.지난 달 31일 불거진 선거운동원 간 충돌 논란과 관련해서는 선거운동 과정에서 발생한 우발적인 상황 이라며 피해를 입은 분이 있다면 유감스럽게 생각하지만 집단폭행이나 특정 캠프 차원의 개입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고 말했다.송 후보는 투표는 민주공화국 시민의 권리이자 책임 이라며 6월3일 본투표를 통해 멈춰선 창원 시정을 정상화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 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gka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