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5T15:43:00

재방송 전문 채널서 ‘드라마 명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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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순위 100위권 밖에서 ‘재방송 채널’로 통했던 방송이 ‘웰메이드 드라마’ 채널로 성장했다. 최근 드라마·예능 분야에서 ‘작은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채널 ENA(사명 KT ENA) 이야기. 2022년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최고 시청률 17.5%, 이하 ‘우영우’)로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더니, 올해 드라마 ‘허수아비’(최고 시청률 8.1%)로 인기몰이를 했다. ENA는 최근 광고 시장 타깃 시청자로 통하는 ’2049 주간 시청률’에서 전 채널 중 5위(5월 넷째주)에 올랐다. 창사 이래 최고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