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 2026-07-01T22:52:00

지하철 객실 문에 붙은 '흰 종이' 날벼락…한밤 긴급체포

원문 보기

ⓒ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부산에서는 지하철도 열차 안에 붙은 쪽지 한 장 때문에 발칵 뒤집히는 일이 있었습니다.어제 낮 3시 50분쯤, 부산도시철도 2호선 장산역에 도착… ▶ 영상 시청 부산에서는 지하철도 열차 안에 붙은 쪽지 한 장 때문에 발칵 뒤집히는 일이 있었습니다. 어제(1일) 낮 3시 50분쯤, 부산도시철도 2호선 장산역에 도착한 열차 객실 통로 문에서 쪽지 하나가 발견됐습니다. 그 쪽지에는 '7월 3일까지 3호선 연산 방향 5시 26분, 41분에 물만골역에 정차하면 인화물질을 뿌리고 불을 지르겠다'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교통공사는 내부망에 이런 사실을 전달하고 전 역사에 순찰 강화를 지시하는 한편, 경찰과 부산시, 국정원 등 유관기관에서 상황을 공유해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분석해 용의자 추적에 나섰고 어젯밤 9시 50분쯤 50대 A 씨를 주거지에서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화면제공 : 부산교통공사)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