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19T19:02:00
갈아타기 출시 3년만에… 카카오뱅크, 대환대출 1조 돌파
원문 보기1금융 전환 10명중 3명 담당 1인 평균 이자 72만원 절감 # 카드사에서 연 19.9%의 금리로 약 800만원의 신용대출을 이용하던 30대 남성 A씨는 지난해 10월 카카오뱅크의 중신용대출로 갈아타면서 금리를 3.86%로 낮췄다. 금리가 약 16%포인트(P) 낮아졌을 뿐 아니라 2금융권 대출을 은행권으로 전환하면서 신용점수도 기존 674점에서 880점으로 크게 개선됐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2023년 5월 금융위원회의 금융권 대출이동시스템 시행에 맞춰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출시한 이후 누적 대환대출 규모가 1조원을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