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25T04:52:23
호르무즈 리스크 진정…국제유가 전쟁 전 수준·韓 유조선 운항도 정상화
원문 보기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 이후 고조됐던 중동발 에너지 공급 불안이 빠르게 진정되는 모습이다. 국제유가는 나흘 연속 하락하며 전쟁 이전 수준을 회복했고, 국내 원유 수송도 차질 없이 이어지면서 에너지 수급 불안이 완화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ICE선물거래소에서 8월물 브렌트유는 배럴당 73.74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4.33%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8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70.34달러로 3.92%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