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8-30T08:00:00

[2026 대학생 자작차대회] 20주년 맞아 '미래 모빌리티 인재 산실'로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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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년 첫 출발을 알린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가 출범 20주년을 맞았다. 강의실에서 배운 공학 이론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직접 차량을 설계·제작해 서킷을 달리는 이 대회는 지난 20년간 단순한 학생 경진대회를 넘어 국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지탱하는 핵심 인재 양성 플랫폼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학생들에게 자작차대회는 거대한 실전 연구개발(R D) 프로젝트이자 축소된 완성차 개발 현장이다. 참가자들은 기본 섀시 설계부터 서스펜션,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