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매일경제 2026-07-31T06:27:01

23억 빼돌려 사교육·명품 쇼핑…경리 직원, 항소심서 징역 5년으로 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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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자금 23억여 원을 빼돌려 자녀 사교육비와 명품 쇼핑 등 호화생활에 사용한 50대 경리 직원이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 수원고법 제14형사부(재판장 허양윤)는 특정경제범죄 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