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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10T08:15:04
최태원 SK회장 반도체 차기 공장입지 종합 검토, 해외도 선택지
원문 보기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경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복합단지) 조성 이후에도 차기 생산기지 후보지에 대해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가능성을 열어두고 입지를 검토하고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 최 회장은 1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닛케이포럼 참석 후 기자들과 만나 반도체 수요가 계속 늘고 있어 어딘가로 가지 않을 수 없고 준비가 숙제로 다가오고 있다 고 전제한 뒤 용인 클러스터 4기 완공 이후를 고려한 후속 생산거점 검토가 필요하다 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SK하이닉스 공장의 해외 진출 가능성에 대해 우리나라에서 안 되면 해외라도 줘야 하는 상황이 아니냐 며 무조건 한국에만 짓겠다 이것도 아닐 수도 있고 시장이 그 다음에 전혀 다르게 반응할 수 있다 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공장이 들어서려면 인프라가 엄청나게 필요하다 며 전력과 부지, 인력, 용수 등이 모두 갖춰져야 한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