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6T01:31:38

[단독] "내 수상에 '뿌엥'하던 진선규♥, 안달 나게 해요"…박보경의 화양연화는 지금부터(BSA 수상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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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내 인생에도 저런 날이 한 번이라도 올까?"라고 생각하다가도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던 세월이 무려 23년이다. 연기를 향한 사랑을 놓지 않고 묵묵히 버텨낸 시간이 마침내 빛을 봤다. 배우 박보경(45)은 혹독한 계절을 온몸으로 통과해 마침내 움튼 가장 단단하고 고귀한 꽃, 그 자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