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30T21:00:00
하수처리장 위에 32층 빌딩… 탄천센터 개발 해법, 이미 있었다
원문 보기서울 강남구 일원동 탄천 물재생센터를 청년주택과 첨단산업 거점으로 개발하는 구상이 힘을 얻고 있다. 노후 하수처리장을 다른 곳으로 옮기거나 지하화한 뒤 기존 부지와 상부 공간을 공원·산업시설로 개발한 사례가 국내외에 적지 않기 때문이다. 주민 반발과 막대한 사업비라는 과제가 있지만, 기피시설을 도시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바꾼 선례도 속속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