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2T15:47:00
동묘·이촌은 노인들 쉼터? 주말엔 2030의 놀이터!
원문 보기2일 서울 지하철 1호선 동묘앞역 3번 출구 앞 동묘(東廟) 벼룩시장. 시장통에 들어서자 “여기 전부 2000원!”이라는 상인들 목소리로 왁자지껄했다. 일요일인 이날 매대를 구경 중인 100여 명 중 절반 이상이 30대 이하였다. 경기도 광주에서 왔다는 남아현(16)양은 “반팔 티와 후드집업, 브랜드 티셔츠까지 모두 9만5000원에 건졌다”며 만족한 듯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