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4-11T03:07:48

경선 탈락 오영훈 제주지사 "결과 아쉽지만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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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선거 본경선에서 탈락한 오영훈 제주지사가 11일 아쉬운 결과지만 도민과 당원 여러분의 선택이기에 당연히 받아들인다 고 밝혔다.오 지사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경선 과정에서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며 이같이 썼다.그는 민선8기 제주도정이 이룬 성과를 도민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데 부족함이 있었다 며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가는 과정에서 불편함을 드리기도 했다 고 돌아봤다.이어 많은 성과를 함께 일궈낸 제주도정의 공직자 여러분께, 도정에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많은 분께 미안한 마음 이라며 그래도 제주는 대한민국 미래의 축소판 이라는 대통령님의 말씀이 실행되는 제주를 기대한다 고 했다.앞서 전날 마무리된 본경선에서는 위성곤·문대림 의원(기호순)이 결선 진출자로 결정됐다.오 지사는 다시 도정 업무에 복귀해 오는 6월30일까지 남은 도지사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0jeoni@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