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 2026-07-02T23:22:00

"일본에도 있었나"…폭염 속 이태원 걷던 관광객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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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을 찾은 한 일본인 관광객이 길거리 자판기 하나에 크게 감동했다는데, 어떤 사연인가요?최근 서울 이태원을 찾은 한 일본인 관광객 A 씨는 무… ▶ 영상 시청 한국을 찾은 한 일본인 관광객이 길거리 자판기 하나에 크게 감동했다는데, 어떤 사연인가요? 최근 서울 이태원을 찾은 한 일본인 관광객 A 씨는 무료 생수 자판기를 이용한 후기를 SNS에 올려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A 씨는 길가 자판기에서 생수를 사려다 '1인 1병 무료 제공'이라는 안내 문구를 보고 깜짝 놀랐는데요. 당시 폭염으로 "탈수 직전이었지만 차가운 생수 한 병을 마시고 기운을 되찾았다"며 "한국의 여름 대책이 정말 훌륭하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자판기는 서울 용산구가 폭염 대응을 위해 운영하는 무료 생수 지원 사업으로, 오는 10월까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데요. 이 사연이 일본에서 큰 화제가 되면서 "일본에도 이런 제도가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데 쓰는 세금은 아깝지 않다"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국내 누리꾼들 역시 취지에 공감하면서 "전국으로 확대됐으면 좋겠다", "'1인 1병' 원칙만큼은 꼭 지켜졌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화면출처 : X @Eveniffen·용산구)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