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5-13T05:20:22
[삼성전자 총파업 눈앞] 재계 뒤흔드는 '보상 갈등'
원문 보기재계에서는 삼성전자 성과급 갈등 사태 시발점을 SK하이닉스 노사 합의로 보는 시각이 다수다. SK하이닉스 노사는 지난해 9월, 영업이익 10%를 초과이익분배금(PS) 재원으로 고정하고 기존 성과급 상한선(기본급 1000%)을 폐지하는 파격적 내용의 10년 장기 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직원 1인당 평균 6억원대 성과급이 예상되는 역대급 규모다. 재계 관계자는 “반도체 초호황이 만들어낸 파격 보상이 인접 산업군 노조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면서, 업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