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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06T11:12:47
안세영 거짓말 같은 대역전극, 3게임 7-17 뒤집고 인도네시아 오픈 결승행... 日 야마구치와 맞대결
원문 보기세계 최강 다웠다.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천위페이(중국·4위)에 대역전승을 거두고 인도네시아 오픈 결승에 진출했다. 안세영은 6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 오픈 4강(준결승)에서 천위페이에 2-1(21-17, 19-21, 23-21) 승리를 거뒀다. 지난달 31일 싱가포르 오픈 우승에 이어 2주 연속이자 올해 개인전 5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안세영은 야마구치 아카네(일본·3위)와 우승을 놓고 다툰다. 만약 이 대회 정상에 오르면 안세영은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이자 대회 통산 3번째 우승 결실도 맺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