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22T09:00:00

[단독] KT 집합건물 인터넷 꼼수 영업… 방미통위 실태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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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건물 세입자의 인터넷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도입된 규제가 시행 2년여 만에 실효성 논란에 휩싸였다. KT가 일부 건물주와 신규 단체계약을 체결하고 있는 가운데 업계에서 법 취지를 우회한 영업이라는 지적이 제기되면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관련 민원과 계약 실태를 조사하며 소비자 선택권 침해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KT가 일부 오피스텔과 다세대주택 건물주를 상대로 신규 인터넷 단체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이를 두고 업계에서는 특정 통신서비스 이용 강제를 금지한 전기통신사업법의 취지를 우회한 영업 방식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