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
2026-04-29T02:22:00
"끼어들기 당했다"…우체국 집배원 폭행한 40대 구속송치
원문 보기ⓒ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 지난 21일 오후 서울 강서구 우장산역사거리에서 40대 남성이 우체국 집배원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우체국 집배원을 폭행한 뒤 쫓아온 경찰을 차로 치고 달아난 남성이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지난 24일 공무집행방해 및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구속송치했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21일 낮 2시쯤 강서구 우장산역 사거리에서 40대 집배원 B 씨를 폭행하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을 차로 친 뒤 약 2km를 도주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A 씨는 신호 대기 중이던 B 씨를 오토바이에서 끌어 내려 아스팔트 바닥에 내동댕이치고 멱살을 잡으며 몸싸움을 벌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B 씨는 등과 목 부위를 다쳐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행범으로 체포된 A 씨는 B 씨가 '차선 끼어들기를 했다'는 취지로 범행 동기를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연합뉴스)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