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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10T19:05:00
美·이란, 헬기 격추 놓고 무력 공방 … 종전협상 최대 위기
원문 보기이란, 美보복에 미군기지 21곳 공격… 중동 긴장 고조 미국, 스위스 회담 제안… 빠르면 이달 중순 만날수도 이란 드론에 의한 미군 아파치 헬리콥터 격추사건에 미국이 이란을 향해 비례적 대응 을 하고 이에 이란이 재차 미군을 공격하면서 종전협상이 큰 고비를 맞았다. 다만 아직 휴전상태 및 종전협상의 틀을 깨는 것은 피하는 분위기다. 양국이 쟁점을 좁힌 가운데 이달 중 스위스에서 만날 수 있다는 소식도 들린다. 9일(현지시간) 미국 중부사령부는 X를 통해 9일 오후 5시 총사령관의 지시에 따라 이란에 자위권 차원의 공격을 개시했다 면서 전날 이란이 미 육군 아파치 헬기를 격추한 데 대한 대응조치 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당한 이유 없는 이란의 공격에 대한 비례적이고 자위권 차원의 대응 이라고 설명했다. 공격은 약 4시간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