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23T06:00:00

황금알 거위, 돈 먹는 하마될라…배터리 ‘특허 경영’ 손익계산서는

원문 보기

배터리 업계가 ‘생산 경쟁’에서 ‘특허 경쟁’으로 전장을 넓힌다. 전기차 수요 둔화와 중국 업체들의 공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차세대 배터리 기술 주도권 확보가 기업 경쟁력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어서다. 다만 특허는 강력한 시장 방어 수단인 동시에 출원·등록·유지·소송 등에 상당한 비용이 투입되는 만큼, 새로운 현금창출원(캐시카우)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LG에너지솔루션은 글로벌 특허 출원 건수가 10만건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글로벌 배터리 기업 중에서 출원 기준 10만건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이 중